광주 FC가 새로운 유니폼을 공개했다.
광주 구단은 1일 2021시즌 선수들이 입고 뛸 신규 유니폼을 소개했다.
구단 설명에 따르면, 신규 유니폼은 홈과 원정 유니폼에 각각 다른 디자인과 의미를 담아 제작됐다. 먼저 홈 유니폼은 팀의 상징이자 주색인 노란색을 활용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빛과 광주의 상징인 무등산 서석대를 형상화한 스트라이프로 강인함과 단정함을 표현했으며, 소매에는 레드와 화이트를 가미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원정 유니폼은 깔끔한 화이트 색상에 구단의 상징인 주작의 날개를 패턴화하는 등 세련미를 더했으며, 2021시즌 더 높게 도약할 수 있도록 비상의 날개를 펼친다는 각오를 표현했다. 또 GK 홈 유니폼은 기존 블루 컬러가 아닌 블랙으로 강인함과 시크함을 더했고 GK 원정 유니폼은 여심을 저격할 핫핑크를 활용해 제작했다. 모든 유니폼 전면부엔 'GWANGJU FOOTBALL CLUB'이 들어가며, 좌측 하단부에는 광주축구전용구장을 그래픽화한 TAG를 삽입해 홈 구장을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 채우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넥 뒷면엔 기개와 발전을 뜻하는 은행나무(광주광역시 시목)의 잎을 넣어 포인트를 살렸으며 우측엔 광주광역시 시정구호, 좌측 소매에는 새롭게 리뉴얼된 K리그1 패치가 부착될 예정이다. 광주는 1일 오후 5시부터 온라인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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