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벤 데이비스? 토트넘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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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이적설에 의연하게 대처했다.
상황은 이렇다. BBC 등 복수의 영국 언론은 '리버풀이 프레스턴(잉글랜드 2부) 수비수 벤 데이비스 영입에 근접했다. 이적료 200만 파운드를 들였다. 몸상태에 이상이 없을 경우 리버풀 유니폼을 입는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즈 등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1일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에서는 미드필더인 조던 헨더슨과 신인 나다니엘 필립스가 센터백으로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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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클롭 감독이 웨스트햄전 승리 직후 이적 관련 질문을 받았다. 그는 프레스턴의 벤 데이비스 이적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클롭 감독은 "토트넘? 벤 데이비스요? 그것에 대해 할 말이 없다. 나는 항상 이렇게 말한다. 우리 상황에서 이치에 맞는 말이다. 필립스는 괜찮은 경기를 했다. 헨더슨에게는 '이렇게 뛰면 앞으로 남은 선수 생활은 뒤에서 뛰게 될 거야'라고 말했다. 우리는 항상 열려 있다. 하지만 우리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늘 노력한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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