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춤한 토트넘, 또 다시 불거진 경질설.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1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턴의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충격패했다. 토트넘(승점 33)은 리버풀에 이어 브라이턴에도 패하며 6위까지 밀려났다. 1라운드를 1위로 마무리했던 것과는 180도 다른 상황이다.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는 '무리뉴 감독을 영입한 것은 토트넘의 과감한 행보로 여겨졌다. 하지만 브라이턴에 비참한 결과를 기록했다. 4위 레스터시티(승점 39)에 승점 6점 밀려있다. 토트넘 팬들은 놀랄 것도 없이 무리뉴 감독에 대한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팬들 상당수가 이제는 무리뉴 감독과 헤어져야 할 때라고 말한다. 일부 팬은 프랭크 램파드가 무리뉴 감독의 뒤를 잇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지난 시즌 이 때와 비교해 차이가 없다', '무리뉴는 과거에 얽매여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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