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사미 케디라가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했다. 등번호 28번을 받았다.
헤르타 베를린은 2일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월드컵 우승 맴버였던 사미 케디라를 유벤투스로부터 영입했다. 등번호는 28번이다"고 발표했다. 베를린의 아르네 프리드리히 CEO는 "그의 챔피언스리그, 라리가, 세리에A와 국가대표팀에서 월드컵과 유로 대회를 뛰었던 경험이 우리에게 즉시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케디라는 2015년 레알 마드리드에서 유벤투스에 입단한 후 99경기에 출전했다. 2016~2017시즌 이후로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지난해 부상 여파로 상황은 더 좋지 않게 흘러갔다. 올 시즌엔 피를로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되며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에 케디라는 이적을 선택했다
케디라는 "헤르타 베를린은 나와 계약하기 위해 노력했고 내가 분데스리가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정말 감사하고 베를린의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설 순간이 정말 기다려진다"면서 "팀을 돕고 헤르타 베를린의 성공을 이끌고 싶다"라고 입단 소감을 남겼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퀴즈, '짱구 엄마' 故강희선 성우 애도 "목소리로 세상 빛내주셔서 감사"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4.'역전 만루포' 테오스카가 오타니를 살렸다, 6이닝 9K 3실점 패전위기서 구해내...LAD 4-3 SD
- 5.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