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제드송 페르난데스(22)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터키 수퍼리그 갈라타사리이로 임대 이적했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제드송 패르난데스가 원소속팀인 벤파카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제드송은 지난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 임대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중원과 오른쪽 측면에서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 됐지만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시즌은 리그 7경기에 출전해 61분을 소화했고, 올 시즌엔 리그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했다. FA컵과 리그컵 대회에서 2경기를 출전한 것이 전부다.
토트넘은 제드송을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옵션을 발동하지 않았고 임대 계약을 종료했다.
같은 시각 갈라타사라이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제드송 페르난데스, 갈라타사라이 입단을 환영한다"라며 제드송 임대 영입을 발표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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