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다요 우파메카노 영입전이 심상치 않다. 칼 하인츠 루메니게 바이에른 뮌헨 회장이 직접 전한 말이다.
우파메카노는 지난 유럽챔피언스리그를 통해 자신의 진가를 세상에 알렸다. 이전부터 유망주로 평가받았던 우파메카노는 유럽 정상권 선수로 거듭났다. 당연히 빅클럽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루메니게 회장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을 비롯해, 첼시, 리버풀도 우파메카노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2일(한국시각) 루메니게 회장은 "우리는 우파메카노의 에이전트, 라이프치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곧 대화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첼시와 리버풀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은 우파메카노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는 다비드 알라바를 대체할 수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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