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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선수들 긴장감 풀어주는 LG 김민호 코치의 유쾌한 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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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천 챔피언스파크에서 LG 트윈스가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LG 김민호 코치가 팀 분위기를 살리는 이색적인 훈련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민호 코치는 야수진을 두 팀으로 나눠 그물망에 공을 넣는 미니게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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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일정한 거리를 두고 그물망에 있는 조그만 구멍에 공을 던져 넣는 게임을 했다.
팀을 나눠 하기에 지는 팀은 벌칙도 있다. 선수들에게 승부욕을 자극하고 팀워크를 키워줄 수 있는 미니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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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코치는 지루해질수 있는 스프링캠프 훈련 도중 기발한 훈련을 자주 시키기로 유명하다.
미니게임은 훈련 도중 긴장된 몸을 풀 수도 있고 가라앉은 팀 분위기도 살릴 수 있다. 김민호 코치의 유쾌한 미니게임 한 판으로 모두가 즐거운 훈련 풍경이 되었다. 이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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