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공연 실황 다큐멘터리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이태슬·김성윤 감독, 포켓돌스튜디오 제작)가 열광적인 그날의 무대와 뜨거운 열기를 담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대한민국을 휩쓴 트로트 여신 송가인의 시그니처와도 같은 "송가인이어라"라는 반가운 인사와 함께 시작하는 예고편은 42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장을 핑크빛 물결로 물들인 송가인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가인이어라'의 생생한 무대가 담겨 있어 다시 한번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게 한다.
송가인은 "최고의 날이었어요, 진짜" "계속 꿈꾸고 있는 꿈 속에서 막 벌어지고 있는 상황인 거 같았어요"라고 감회를 밝히며 그날의 열기를 추억하기도 해 영화가 담아낼 열광적인 콘서트 실황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팬들과 함께 즐기며 완성한 흥 넘치는 무대 '가인이어라'부터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 '엄마아리랑'까지 전 세대를 사로잡은 곡들로 무대를 꽉 채운 그녀의 열창은 고화질의 스크린과 압도적인 5.1 채널 음향으로 현장의 생생함을 고스란히 전달, 실제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어떻게 하면 팬들을 울고 웃게 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모습은 그가 팬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생각과 노력을 했는지를 보여주며 서로에게 에너지가 되었던 그날의 감동을 스크린 위에 재현, 또 한 번 대한민국을 뜨겁게 물들일 예정이다.
'송가인 더 드라마'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의 첫 단독 콘서트 준비 과정과 뜨거웠던 공연 실황 그리고 그 날의 감동을 인터뷰로 직접 전하는 콘서트 무비다. 이달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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