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17세 엄청난 공격수를 눈여겨보고 있는 솔샤르.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팀의 핵심 유망주 조 휴길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휴길은 17세 공격수로 이번 시즌 유소년팀에서 총 14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맨유는 지난해 5월 선덜랜드에 이적료 25만파운드를 지불하고 16세 어린 공격수를 데려왔는데, 그는 벌써부터 맨유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17세 어린 나이지만 벌써 맨유 U-23 팀에서 주축 선수로 활약할 정도로 기량이 좋다. 최근 맨유는 U-23 경기에서 리버풀을 6대3으로 물리쳤다. U-23 경기지만 라이벌전이라 관심이 모아졌다. 이 경기에서 맨유가 야심차게 영입한 아마드 디알로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르며 멀티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휴길은 디알로보다 많은 4골을 혼자 폭발시켰다. 엄청난 득점력. U-23 무대에서 혼자 4골을 넣는 선수에게 U-18 무대는 식은죽 먹기다.
솔샤르 감독은 디알로와 함께 휴길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들의 모습을 1군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솔샤르 감독은 디알로에 대해 "우리는 그가 정착할 시간을 줄 것"이라고 하면서 "만약 우리가 리버풀과의 경기를 보고 선택한다면, 나는 휴길을 택할 것이다. 4골, 그는 최고의 공격수다. 우리는 그의 발전을 기대한다. 나는 그가 스스로 얻은 페널티킥을 디알로에 양보하며 왜 5골에 도전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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