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10년간 진행한 프로그램 '뒤란'에서 돌연 하차한 후 심경을 밝혔다.
JK김동욱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뒤란' 하차 후 심경을 밝혔다. JK김동욱은 "지난 며칠 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고 무엇보다 그동안 같이 했던 뒤란 가족들의 감사 메시지도 잘 받았다"고 운을 뗐다. JK김동욱은 "관심 가져주신 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에게 일어난 일이고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저와 같은 사태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어 "늘 그랬듯이 앞으로 음악으로 소식 전하도록 하죠. 음악을 더 이상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JK김동욱은 "결과가 어찌 되었든 간에 납득은 잘 가지 않지만 9년 남짓 MC를 하면서 이뤄왔던 결실들이 앞으로 쭈욱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고...."라며 "나름 음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인정 받았던 프로그램이었고 몇 안 되는 지방음악방송 중에 전국구를 이뤄낸 유일한 라이브 음악 방송이었던 거 잊지 말아주시고 9년 넘게 스캔들 진행해온 유일한 MC였다는 거 잊지 말기로 해"라며 '뒤란'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JK김동욱은 지난 2011년부터 UBC울산방송 '열린예술무대 뒤란'의 진행을 맡아왔으나 최근 하차했다. 구체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JK김동욱이 현 정부를 비판했던 것이 이유라고 추측했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김동욱 SNS 전문
지난 며칠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그동안 같이 했던 뒤란 가족들의 감사 메시지도 잘 받았습니다.
기사가 나오고 다양한 매체 기자분들이 인터뷰 요청을 하셨는데 거절한 부분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관심 가져주신 거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지만 저한테 일어난 일은 이미 일어난 일이고 앞으로 그 누구에게도 저와 같은 사태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늘 그랬듯이 앞으로 음악으로 소식 전하도록 하죠. 음악을 더 이상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