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겨울 이적 시장 마감,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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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2일(한국시각) '슈퍼컴퓨터가 올 시즌 EPL 순위를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위는 맨시티. 리그 20경기에서 13승5무2패를 기록한 맨시티는 최종 29승7무2패(승점 94)를 기록하며 우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2위는 리버풀로 맨시티와의 격차는 무려 11점이다. 슈퍼컴퓨터는 레스터시트와 토트넘이 '톱 4'에 들어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놀랍게도 애스턴빌라와 맨유가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밖에 첼시는 8위, 아스널은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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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스타는 '상위 4개 팀 모두 놀랍다. 맨시티는 리버풀을 11점 차로 앞설 것으로 예상됐다. 애스턴빌라가 5위에 랭크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더욱 추락했다'고 논평했다.
한편,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우리는 이 놀라운 마라톤에서 아직 많은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중요한 것은 침착하게 승리를 챙기고, 다음 경기 승리를 만드는 것이다. EPL은 정말 힘들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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