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조선 '미스트롯2' 측이 공정성 논란을 강력 부인했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3일 "제작진은 기획부터 프로그램 구성 편집 등 전방위로 참여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 이에 따라 제작과정에서 제작진의 역할은 모든 참가자가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 위한 도움을 드리는 차원이다. 이는 어느 오디션에서나 적용되는 취지다. 또 미성년 참가자 본인 및 보호자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미성년 연예인 등에 대한 권익보호방안의 세부사항을 철저히 지키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근거없는 사실과 무분별한 억측으로 프로그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한다. 이건과 관련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요청이 있다면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제출하겠다. 또 참가자와 마스터, 시청자의 입장을 대변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 "공정성과 진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즐거움을 드리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일정동안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일부 악플러들은 '미스트롯2' 진상규명위원회를 꾸려 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프로그램 내정자 의혹과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또 미성년자 참가자에 대한 악플 문제에 프로그램 차원의 보호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미스트롯2' 측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TV조선 '미스트롯2' 제작진입니다.
프로그램과 관련해 일부에서 악성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에 대한 제작진의 입장을 전합니다.
제작진은 기획부터 프로그램 구성, 편집 등 프로그램 전방위로 참여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작 과정에서 제작진의 역할은 모든 참가자들이 최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기 위한 도움을 드리는 차원이며 이는 어느 오디션에서나 적용되는 취지입니다. 또한 미성년 참가자 본인 및 보호자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미성년 연예인 등에 대한 권익 보호 방안'의 세부 사항을 철저히 지켜가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근거 없는 사실과 무분별한 억측으로 프로그램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이 건과 관련하여 '방통위' 요청이 있을 시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제출하겠습니다.
또한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매회 열정을 다해 경연을 치르는 전체 참가자와 마스터, 더불어 평균 시청률 28%와 대국민 응원 투표수 천만 건 돌파라는 놀라운 수치로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보여주고 있는 '미스트롯2' 전 시청자의 입장을 대변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을 알립니다.
제작진은 공정성과 진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즐거움을 드리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일정 동안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늘 '미스트롯2'를 성원해 주시는 시청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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