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터리 코미디 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최은종 감독, 와이제이글로벌그룹·조아필름·파랑필름 제작)의 배우 조병규가 4일 오전 8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 아침 출근길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외계인 연구 동호회의 비회원이자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도건태 역을 맡은 조병규는 영화 속 툴툴거리는 캐릭터 모습은 내려놓고, 솔직하고 유쾌한 에너지를 뽐내며 청취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라디오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의 특별출연으로 깜짝 인연을 맺은 김영철이 DJ로 활약 중인 만큼 두 사람이 어떤 유쾌한 시너지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더불어 영화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까지 술술 풀어내며 더욱더 유쾌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조병규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만큼 재치 있는 입담과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영화의 풍성한 이야기는 4일 오전 8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는 과학 지식 100% 겁 200%로 똘똘 뭉친 외계인 연구 동호회 멤버들이 외계인을 찾는 생애 최고의 위기를 맞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병규, 배누리, 이현웅, 태항호, 윤진영, 전재형, 김규종, 윤재가 출연했고 '악녀' 조연출 출신 최은종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늘(3일) 개봉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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