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 위치한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여의도 성모병원 선별진료소 의료진에 응원 도시락을 준비해 전달했다.
콘래드 서울은 지난해 4월부터 여의도 성모병원 선별 진료소 의료진들에게 매주 도시락을 전달하며 의료진을 응원해왔다.
콘래드 서울의 마크 미니 (Mark Meaney) 총 지배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콘래드 서울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따뜻한 한 끼로 추운 겨울 의료진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콘래드 서울은 도시락 배달 프로젝트 외에도 매년 송편 봉사, 연탄 봉사, 김장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여의도 위치한 콘래드 서울은 서울은 지난 2012년 11월 12일에 오픈했다. '단순히 머무는 것 이상의 영감을 주다(Never Just Stay, Stay Inspired)'을 모토로 럭셔리한 경험의 정의를 새롭게 쓰고 있다. 그 일환으로, 현지의 특색 있는 경험들을 엄선해 제안하는 맞춤형 큐레이팅 서비스, 'Stay inspired 1/3/5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힐튼 아너스 (Hilton Honors)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문의를 해결할 수 있는 실시간 온라인 컨시어지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현대 여행객의 변화하는 니즈에 맞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강화된 시설관리 서비스와 위생 관리 기준을 선보이는 '힐튼클린스테이 (Hilton CleanStay)'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고객에게 더욱 청결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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