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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롯데칠성음료는 '미림'에 주세가 미부과 됨에 따라, 소비자에게 혜택을 돌려주고자 출고가를 500ml 기준 2,035원에서 1,851원으로, 900ml 기준 3,135원에서 2,852.5원으로 인하한다. 다른 용량의 제품들도 약 9% 인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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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조미용주류가 주세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주세 미부과분이 소비자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출고가를 인하했다"며 "'미림'만의 특징을 강조하며 맛술 '미림'의 위상을 더욱 견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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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