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미국 래퍼 사일렌토가 사촌 살해 혐의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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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각) NBC 등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일렌토가 지난 1월 조지아주 데칼브 카운티에서 사촌인 프레드릭 룩스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프레드릭 룩스는 얼굴과 다리에 총을 맞고 애틀랜타 남동부 도로에서 쓰러져 있다 경관에게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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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후 사일렌토를 검거했으며, 그를 사건 용의자로 지목한 경위에 대해서는 상세히 밝히지 않았다.
사일렌토 측도 별다른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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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렌토는 2015년 '와치 미'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 3위에 올랐으며 2017년에는 제26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사무엘과 합동무대를 꾸민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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