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의조가 선발 출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황의조가 속한 보르도는 릴에게 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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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3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린 릴과의 2020~2021시즌 리그1 23라운드에서 0대3으로 졌다. 황의조는 선발로 출전했다. 포지션은 원톱이었다.
전반 29분 황의조가 기회를 만들었다. 역습 상황에서 왼쪽 측면에서 볼을 잡았다. 상대 견제를 이겨낸 뒤 칼루에게 볼을 내줬다. 칼루가 슈팅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 39분 황의조가 기회를 잡았다. 우당이 로빙패스했다 황의조가 볼을 잡아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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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9분 릴이 선제골을 넣었다. 릴 골키퍼가 롱킥을 했다. 보르도의 바이스가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밤바가 볼을 잡고 패스했다. 야지즈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후반 21분 릴리 추가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이었다. 데이비드가 전진패스를 내줬다. 아라우주를 거쳐 티모시 웨아가 골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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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은 후반 44분 쐐기골을 박았다. 이코네의 패슬르 받은 데이비드가 골을 넣었다. 릴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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