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닥어패럴은 2021년 봄 시즌 화보를 공개하며 본격적 스프링시즌의 포문을 열었다. 화보의 주제는 '로그인(Log-in) - 크리에이터의 하루'이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창작의 영감을 찾아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아티스트의 하루 일상을 뷰파인더에 포착했다.
화보 한 컷 한 컷 마다 아티스트의 평온, 고뇌, 열정 등의 찰나를 담았다. 모든 순간이 하나씩 쌓여, 그 어떤 순간 빛나는 크리에이터가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다소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지금의 그 시간이 다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기억하고픈 찰나를 남겨라'는 코닥(KODAK)의 상징적 메시지 '코닥 모먼트(KODAK MOMENT)'와도 맥을 같이 한다.
공장을 개조한 서울 문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된 화보는 코닥 특유의 1970~1980년대의 필카(필름카메라)느낌이 나는데 주력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아티스트의 하루 일상을 쫓는다는 주제에 맞춰, 저녁 해질 무렵의 채광느낌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촬영시간까지 맞추는 등 공을 들여 감도 높은 화보를 완성했다는 평.
특히 이번 화보에서 모델은 맨투맨과 후디, 간절기용 패딩 재킷 등 코닥어패럴의 2021 봄 컬렉션 신제품을 믹스매치하며 스웨그 넘치는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인다.
한편 코닥어패럴의 올 봄 신제품은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 팬톤(PANTONE)이 올해의 컬러로 선정한 '얼티밋 그레이(Ultimate Gray)'와 '일루미네이팅(Illuminating)'을 반영해 전반적으로 평온하면서 안정적 톤이 특징이다. 또한, 집에서 재택근무와 영상회의 등을 하는 언택트 활동이 늘어난 점을 감안해, 스타일리시한 데스크(desk) 및 키보드(keybord) 패션이 될 만한 맨투맨, 티셔츠 등 상의 라인업을 강화했다. 갑자기 외출할 때, 가볍게 하나만 걸쳐도 스타일리시한 간절기용 재킷도 코닥어패럴 특유의 뉴트로 콘셉트로 차별화했다.
특히 메일러 챔버재킷은 코닥 사진봉투의 주소라벨에서 영감을 받은 패치워크가 특징이고, 코닥의 시그니처인 옐로우를 카키와 대비해 다채로운 컬러감각을 강조했다. 맨투맨 티셔츠는 고발색의 인쇄 기법으로 코닥 로고를 레인보우 컬러로 프린트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마케팅부문 총괄 이영미 이사는 "에너지 원천에 있어 옷은 매우 중요한 매개체다. 자신감을 높여주기 때문이다"라며, "일할 때, 놀 때, 쉴 때 모든 순간을 스타일리시하게 보내길 바라며, 이번 시즌 화보를 참고해 다가오는 봄에 멋스러운 라이프스타일 룩을 완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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