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tvN '바퀴 달린 집2'에 배우 임시완이 합류한다.
tvN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타고 한적한 곳에 머물며 소중한 이들을 초대해 하루를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6월 첫 선보인 시즌1은 집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시기 대리 만족과 희망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매회 공효진, 엄태구, 아이유 등 예능에서 보기 힘든 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 '바퀴 달린 집' 삼 형제인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와의 진솔한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호평을 입증하듯 시즌1은 최고 시청률 6.1%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국 가구 / 유료플랫폼 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시즌2를 향한 시청자들의 오랜 기다림에 힘입어 '바퀴 달린 집2'는 올해 상반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더해 배우 임시완의 합류가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한다. 이로써 성동일-김희원-임시완이라는 '바퀴 달린 집2'의 삼 형제 라인업이 완성된 것. 특히 김희원과 임시완은 앞서 드라마 '미생'과 영화 '불한당'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지난 시즌에 이어 시즌2에 출연하는 성동일과 김희원, 그리고 새로운 막내 임시완의 케미가 어떨지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바퀴 달린 집'을 연출하는 강궁 PD는 "지난 시즌 삼 형제 중 막내로 많은 시청자분들께 즐거움을 드렸던여진구 배우는 스케줄상 부득이하게 함께 하지 못하지만, 이 자리를 빌려 여진구 배우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함을 전한다"며 여진구에 대한 고마움을 밝혔다. 이어 "임시완 배우가 시즌2 출연 제의에 흔쾌히 응해 주셔서 감사하다. '바퀴 달린 집2'에서 임시완 배우 특유의 열정과 풋풋함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새로운 삼 형제 케미로 무장한 tvN '바퀴 달린 집2'는 올해 상반기 시청자를 찾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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