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미국 래퍼 릴 우지 버트가 자신의 이마에 핑크 다이아몬드를 이식하는 기행을 보였다.
릴 우지 버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움은 고통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릴 우지 버트가 반지, 귀걸이 등 커다란 다이아몬드 장신구들로 자신의 부를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이마에 붙어져 있는 대형 핑크 다이아몬드가 시선을 잡아끈다.
릴 우지 버트는 지난 2017년부터 이마에 다이아몬드를 이식할 계획을 세웠다고 한다.
팬들이 다이아몬드 이식 비용에 대해 궁금해 하자 그는 "내가 소유한 자동차와 집을 합친 것 보다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고 말했다.
해당 핑크다이아몬드는 10~11캐럿 정도로 2천 4백만 달러(한화 약 268억 5천 6백만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냉정했다. 팬들은 그의 모습이 마치 이마에 마인드 스톤을 박은 마블 시리즈 히어로 비전과 같다고 웃었다.
한편 릴 우지 버트는 'XO TOUR Llif3'로 그래미 어워드 신인상 후보에도 지목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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