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름다운 한 주에요.'
맨유 팬들이 활짝 웃었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4일(한국시각) '맨유 팬들이 행복한 한 주를 보냈다. 반면, 그들의 경쟁자들은 고군분투했다. 맨유 팬들은 경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3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9대0 완승을 거뒀다. 반면, 라이벌 팀들의 상황은 다소 우울하다. 리버풀은 브라이턴에 0대1 충격패했다. 아스널은 선수 2명이 퇴장을 당한 가운데 울버햄턴에 1대2 역전패했다.
풋볼런던은 '맨유는 사우스햄턴을 상대로 9골을 몰아넣었다. 상위권에서 승승장구하며 다른 팀들의 상황을 지켜봤다. 아스널은 패했고, 맨시티는 승리했다. 하지만 리버풀이 패배를 기록했다. 맨유 팬들은 매 순간을 좋아했다. 웨스트햄으로 임대 이적한 제시 린가드는 2골을 넣으며 펄펄 날았다. 맨유 팬들에게는 정말 특별한 한 주가 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맨유 9대0 승. 린가드 멀티골. 아스널 1대2 패. 리버풀 0대1 패. 아름다운 한주', '정말 기억에 남을 시간'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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