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BS '미운 우리 새끼'에 최고 화제의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주역 '윤종훈'이 출격한다.
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 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31%를 돌파한 '마라맛' 드라마 '펜트하우스'의 윤종훈이 작품 속 캐릭터와는 180도 다른 순한 맛 매력을 발산한다.
전국을 '펜트 열풍'으로 몰아넣은 윤종훈이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극 중에서 맞기만 해서 어떡하냐" "시즌 2만 기다린다"라며 드라마 광팬(?) 임을 입증했다. 이어 윤종훈에게 "웃는 모습이 예쁘다" "귀공자 같다" 라며 폭풍 칭찬도 빼놓지 않았다고.
하지만 그는 귀티 나는 외모와 달리, 무명시절 생활비를 벌기 위해 새벽까지 아르바이트를 했던 반전 과거를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윤종훈은 절약을 위해 지금까지도 꼭 지키고 있는 웃픈 생활습관(?)을 털어놓는가 하면, 동료 배우, 엄기준, 봉태규와 가끔 짠내 배틀(?)을 벌인다고 밝혀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현재 친한 친구와 8년째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힌 종훈은 "이게 결혼생활과도 연관이 있다" 라며 친구와 한 번도 싸우지 않은 특급 비결을 꼽아 母벤져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주부 백단의 면모를 뽐내며 귀여운 결혼 장래 희망(?)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드라마보다 더 빠져들게 만든 윤종훈의 매력은 오는 7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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