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SKY와 채널A가 공동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 방송인 안선영이 새로운 고정 MC로 합류한다.
'애로부부' 제작진은 5일 "스페셜 MC로 한 차례 출연했던 안선영이 새로운 고정 MC로 정해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한 차례 '애로부부' 스페셜 MC로 나선 안선영은 특유의 쫄깃한 입담은 물론, 3세 연하 남편과의 유쾌한 결혼생활 에피소드까지 가감 없이 펼쳐놓으며 스튜디오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꾸준한 운동으로 체지방을 11kg나 감량하고 '40대 여신'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워진 외모 또한 여성들의 '워너비'로 충분했다.
안선영은 "전에 스페셜 MC로 출연했을 때도 같이 웃고 화내며 '공감'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이제 식구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결혼 전엔 상상도 못했던 감정들과, 여러 가지 현실에 부딪치는 과정에서 가장 힘이 되었던 것이 바로 같은 처지인 주부 친구들의 '공감'이었다"고 '애로부부' 합류 소감을 밝혔다. 안선영은 앞으로도 특유의 '공감 에너지'로 최화정 홍진경 이용진 양재진과 함께 '애로부부'를 지켜보며 더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새로운 고정 MC 안선영이 출격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2월 15일 월요일 밤 10시 SKY와 채널A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SKY, 채널A '애로부부')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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