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에버튼전을 앞둔 해리 매과이어가 칼버트-르윈을 경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7일 오전 5시(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에버튼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 라운드를 치른다.
맨유는 이번 시즌 이미 에버튼을 리그 원정 경기 그리고 리그컵 경기에서 만나 모두 승리했다. 당시 올 시즌 에버튼에서 많은 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왕 선두 경쟁에 참여하고 있던 도미닉 칼버트 르윈은 맨유에게 한 골도 넣지 못했지만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다.
맨유의 주장 매과이어는 구단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칼버트 르윈을 경계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선 매주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들을 상대하게 된다. 모든 스트라이커가 다른 플레이를 할 것이란 사실을 안다"며 "모두가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 다음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시절을 통해 칼버트-르윈을 알아왔다. 그는 피지컬이 매우 강한 선수고 다루기 어려운 선수다. 우리는 그를 침묵시키기 위해 제대로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만약 우리가 잘 해낸다면 승리에 큰 부분이 될 것이다. 승리를 향한 발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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