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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홀(파4. 384야드)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승부에서 전준하는 10m 버디 퍼팅에 성공하며 파에 머문 강윤석을 물리치고 프로 데뷔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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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하는 2016년 KPGA 프로(준회원)에 입회했고 3부투어 격인 'KPGA 프론티어투어'에서 활약했다. 2017년 11월 군에 입대한 뒤 2019년 10월 군 전역 후 2020년은 2부투어인 '스릭슨투어' 무대에서 뛰었지만 뚜렷한 활약은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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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1 KPGA 윈터투어 2회 대회'에 출전한 31명의 아마추어 중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는 송근형(18)으로 최종합계 8언더파 134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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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PGA 윈터투어 1회 대회' 챔피언인 서명재(30)는 최종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17위에 위치했다. '2021 KPGA 윈터투어 3회 대회'는 다가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군산 컨트리클럽 김제, 정읍코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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