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BBC는 토트넘이 웨스트브롬위치를 제압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스코어는 2대0이다.
리버풀 수비수 출신 BBC 전문가 마크 로렌슨은 홈페이지에 '케인이 최전방에 없지만 토트넘 공격은 웨스트브롬위치에 비해 너무 강하다. 케인은 예상 보다 빨리 부상에서 돌아올 것 같은데 토트넘에 좋은 뉴스'라고 예측했다.
케인이 빠진 토트넘 공격의 핵은 손흥민 베르바인 베일 그리고 은돔벨레다. 손흥민이 최전방에 설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 12골에서 머물러 있다. 리즈전 12호골 이후 리그 5경기에서 골침묵 중이다. 정규리그서 골맛을 못 본 지 한달이 넘었다.
토트넘은 7일 오후 9시(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웨스트브롬위치와 리그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최근 리그 3경기에서 연패를 당했다. 첼시 브라이턴 리버풀에 연달아 졌다. 리버풀전에서 발목을 다친 케인이 빠진 후 2경기 연속 무득점이다. 승점 33점에 머물러 있다.
승점 12점의 웨스트브롬위치는 약체다. 웨스트브롬위치는 최근 리그 4경기서 1무3패로 부진하다. 리그 52실점으로 실점이 가장 많은 팀이다. '빅샘' 샘 앨러다이스가 시즌 중간에 웨스트브롬위치 지휘봉을 잡았지만 팀 경기력은 달라지지 않았다.
마크 로렌슨은 '빅샘이 선수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고 있다. 경기 결과는 좋아질 것이다. 그러나 밑바닥에서 탈출할 정도는 아니다'고 전망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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