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이 지난 1999년부터 20년간 지속해 온 '명절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을 올해에도 시행한다.
'안 주고 안 받기'는 현대약품이 본사 임직원과 거래처 및 협력업체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뇌물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현대약품의 '윤리경영 자율준수'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약품은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 주고 안 받기' 캠페인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으며, 불가피하게 선물을 받았을 경우에는 제공자에게 즉시 반송하고, 반송이 어려운 상황에는 사내 부패방지책임자에게 전달하도록 운영방침을 전달했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현재 현대약품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을 구축하고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며 "임직원 대상 부패방지교육을 상시 실시하고, 전임직원이 부패방지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윤리경영, 자율준수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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