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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이 코미디 연기에 대해 "코믹 연기가 부담은 안 됐다. 시나리오가 워낙 재미있어서 그래도 연기하면 됐다. 다만 스태프가 초반에는 내 연기에 많이 웃지 않아 긴장했다. 많이 부담스럽지는 않았지만 웃기려고 많은 노력은 했다"고 곱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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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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