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롤라 경품대잔치' 1등 당첨자에게 '1억 롤라 백지카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운의 주인공 서모씨는 롯데카드를 15년 이상 이용해 온 장기 회원으로 "평소 롯데백화점에서 (혜택이 좋아) 롯데카드를 자주 사용하는 편인데 이런 행운까지 찾아와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1억 백지카드는 물품을 사서 기부하는 등 좋은 곳에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카드는 다이아몬드 2캐럿, 골드바 100돈, 명품TV, 명품가방, 현금 100만원 등 다른 경품도 각 당첨자에게 전달했다.
한편, 롤라 경품대잔치는 지난해 9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18개 롯데그룹사와 롯데카드가 진행한 고객 사은행사다. 참여 그룹사에서 롯데카드로 결제 시 주어지는 응모권 '롤라볼'을 통해 자동 응모되는 행사로, 롤라볼 개수가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 행사 대비 참가 고객이 32.0% 증가하고 19개 참여사에서 모두 결제한 고객도 있었다. 응모권도 37.8% 더 많이 지급됐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당첨자분께 롯데와의 잊지 못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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