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찬호의 L.A 일상 모습이 선공개돼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오는 2월 14일(일)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연출 노승욱, 이민지, 이하 '쓰리박')이 스포츠계 레전드 박찬호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세 자매가 생각하는 아빠 박찬호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흥미를 더한다. 매일 아침 아빠와 함께 조깅으로 하루를 여는 첫째 애린과 둘째 세린은 "운동 가르쳐 주실 때 되게 무섭고", "(운동을) 많이 시켜서 너무 힘들어요"라며 '코리안 특급' 박찬호 딸의 고충을 토로한다.
그런가 하면 막내딸 혜린의 통통 튀는 사랑스러움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분하게 명상하는 두 언니 사이에서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가 하면, 박찬호에게 "이거 언제 끝나요?"라며 끊임없이 속삭여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한 것.
또한 혜린은 박찬호를 "골프대디!"라고 칭하는가 하면, 인터뷰 도중 "왜 아빠에 대해서 얘기해요?"라는 엉뚱한 질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엄마 박리혜가 "이 프로그램은 아빠에 대해 얘기하는 거야"라고 설명하자, 혜린은 자기 대신 인터뷰할 박찬호를 데려오는 유쾌함을 선사한다.
한편,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 세 사람은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또 다른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 코로나와 경제 불황 등으로 지치고 힘든 국민에게 다시 한번 희망과 용기,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박찬호의 리부팅 프로젝트는 물론, 사랑스러운 L.A. 일상이 담긴 MBC 새 예능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은 오는 2월 14일(일)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티저 영상 캡처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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