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조남지대' 조세호와 남창희가 4월까지는 공개연애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박혔다.
9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네 번째 음원을 발표한 조남지대와 피처링으로 참가한 유성은이 출연해 첫라이브를 선보였다.
이날 윤정수는 "벌써 네 번째 음원을 발표한 도전의 아이콘이다" 라고 조남지대를 소개하면서, 유성은에게 "조남지대 이번 신곡에 피처링을 했는데 조남지대를 알고있었냐"고 물었다. 유성은은 "사실 처음엔 몰랐다. '조남시대'인줄 알고, 소녀시대 같은 그룹인줄 알았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남지대가 신곡 '한겨울날의 꿈' 라이브를 마치자 청취자들은 "유성은이 1절을 다 부르는데, 유성은 노래에 조남지대가 피처링한거 아니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안 그래도 수익배분은 유성은 4, 조세호3, 남창희3이다"라고 답했다. 윤정수가 "수익이 나긴 하나" 라고 묻자, 조세호는 "지난달에 가창료 5만원이 입금됐다"라고 답했다. 남창희는 "지금까지 총수익을 더하면 100만원이 넘는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윤정수가 "조남지대 공개연애 금지라는 소문이 있던데?"라고 묻자, 조세호는 "음악에 집중하기 위해서, 4월까지는 연애 안하기로 했다. 활동기간동안 금지다"라고 답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공개해도 인기에 영향이 없을 것 같다" "공개해도 우리 신경 안 쓴다. 편히 다녀라"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한 청쥐자가 "큰자기 유재석은 어떤 반응이었나" 라고 묻자, 조세호는 "유재석씨는 아직도 저희 이름을 마음에 안들어한다. 지금도 곡창지대로 밀고 있다"라고 답해 관심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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