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솔로 퀸' 선미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오늘 10일 가수 선미의 소속사 어비스컴퍼니 측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 14주년 축전과 함께 컴백 티저를 공개했다. 특히 컴백 티저에는 구체적인 일자가 명시돼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공개된 데뷔 14주년 축전에는 선미의 발랄한 매력이 담긴 네 컷 사진과 함께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향한 선미의 손편지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선미는 "14년 동안 변함없이 응원해준 여러분이 있어서 지금의 선미가 있어요. 언제나 그렇듯 항상 나의 모든 이유가 되어줘서 고마워요. 올해도 많이 사랑하자 미야네! 우리 미야네&원더풀의 선미가"라며 특별한 팬 사랑을 과시했다.
이어 선미는 컴백 일자가 담긴 신곡 컴백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확정지었다. 강렬한 레드 컬러로 시선을 사로잡는 이번 컴백 티저에는 "2021.02.23. 6PM KST"라고 쓰여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선미는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보라빛 밤(pporappippam)' 이후 약 8개월 만의 컴백이다. '보라빛 밤(pporappippam)'을 통해 고혹미를 뽐낸 바 있는 선미가 이번엔 어떤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팬들을 만날지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으로 이뤄진 3부작 연속 흥행에 성공하며 '솔로 퀸'으로 자리 잡았다. 파격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장악력, 확실한 콘셉트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선미는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담은 '선미팝'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오는 23일 신곡으로 컴백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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