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하늘이 드디어 브라운관을 찾는다.
10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강하늘이 JTBC 새 드라마 '인사이더'(문만세 극본, 민연홍 연출)의 주인공으로 안방에 돌아온다"고 밝혔다. '인사이더'는 한 남자의 복수를 향한 투쟁과 그로 인한 성장을 담는 작품.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사람만이 희망이고 기적의 씨앗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인간 승리의 감동을 전하는 드라마가 될 전망이다.
제작사인 에이스팩토리도 "잠입수사에 들어간 사법연수생 요한이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뒤 교도소 도박판에서 운명을 바꿀 패를 쥐기 위해 분투하는 액션 서스펜스극에 강하늘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강하늘은 극중 사법연수생 김요한을 연기할 예정이다. 몇 수를 앞서 생가하는 신중함과 특유의 포커페이스를 지닌 인물로, 수사 도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며 위기에 빠지지만 매 순간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생존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그동안 예측이 불가능한 연기로 매번 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강하늘은 '인사이더'로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 2019년 방송돼 신드롬급 인기와 더불어 시청률까지 거머쥐었던 '동백꽃 필 무렵' 이후 오랜만의 드라마라 더 기대가 쏠린다. 여기에 강하늘은 '달이 뜨는 강'으로 시청자들을 잠시 찾을 예정. 말 그대로 '특별한' 출연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라, '인사이더'로 돌아올 강하늘의 행보에도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더'는 강하늘을 포함해 국내 최강의 드림팀이 뭉치는 작품이다. 그만큼 드라마의 내용, 등장인물 등도 극비리에 준비되고 있는 상황. 극본은 짙은 장르물에 강점을 보여줬던 '프리스트'의 문만세 작가가 썼고, '미씽 : 그들이 있었다'로 OCN 장르물의 신기원을 열었던 민연홍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인사이더'는 현재 JTBC 편성을 준비 중이며 에이프팩토리에서 제작한다. 캐스팅이 완료되면 제작에 들어간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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