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뱃속에 있는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조민아는 11일 인스타그램에 "까꿍이 성별이 궁금하다는 Dm을 많이 받았는데요 왕자님입니다"라며 "소띠 아들맘"이라고 밝혔다.
이어 "왕자님이라고 하니 주변 지인들의 선물도 파란색이 많습니다"라며 아기 성별이 나오자마자 옷선물과 각종 육아용품을 선물해준 지인들의 이름을 모두 나열하며 세심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민아는 "토덧으로 식도염에 위는 망가지고, 입술이 다 찢어지고 터서 난리가 아니라고 했더니 유기농 립밤 선물해 준 내친구 사랑해"라며 자신의 몸 상태를 드러내기도 했다.
그녀는 "새해 복 많이 받고, 우리 모두 올 한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요"라며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9월 6세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한 조민아는 오는 20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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