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주전 외야수를 노리는 김동엽(31)이 재활조로 이동했다.
11일 구단 관계자은 스포츠조선을 통해 "3일간 우측 등에 불편함이 지속돼 이날 재활조로 이동했다. 정밀검진은 설 연휴 이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 동안 1군 스프링캠프지가 경산에서 진행됐다. 재활조도 경산에 있었기 때문에 이틀 정도 휴식을 취했다. 그러나 이날 1군 캠프가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이뤄지면서 김동엽이 경산 재활조에 남게 됐다"고 전했다.
김동엽은 지난 시즌 프로 데뷔 5년 만에 빛을 발했다. 115경기에 출전, 타율 3할1푼2리 129안타 20홈런 74타점을 기록했다. 장타율 0.508. 그러나 캠프 초반 재활조로 이동하면서 시즌 준비에 약간 차질을 빚게 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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