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출전 시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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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기대주 한니발 메브리가 1군에 합류했다. 팬들이 기대감을 드러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14일(한국시각) 영국 브로미치의 허손스에서 웨스트 브로미치와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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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웨스트 브로미치전을 앞두고 '맨유 유망주'를 1군에 불러 들였다. 최근 23세 이하(U-23) 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메브리와 숄라 쇼어타이어다. 특히 메브리는 최근 U-23 팀에서 맹활약하며 팬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 팬들이 메브리의 1군 소식에 반응을 보였다. 메브리는 올 시즌 맨유 U-23 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메브리 영입을 위해 1000만유로(약 131억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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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불러 들였다. 그들에게는 좋은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정말 좋은 뉴스', '맨유의 미래는 정말 흥미러워 보인다', '솔샤르 감독이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 시간을 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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