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래서 '감독 목숨은 파리 목숨'이라고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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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베팅업체 벳페어를 인용,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감독 중 팀을 떠날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했다. '가장 먼저 팀을 떠날 감독' 배당률에서 클롭 감독은 4/7, 로이 호지슨 크리스탈팰리스 감독은 4/1,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5/1을 기록했다.
클롭 감독은 2014~2015시즌 부임 이래 리버풀을 바꿨다. 유럽챔피언스리그, 클럽월드컵에 이어 지난 시즌에는 그토록 원했던 리그 트로피까지 안겼다. 클롭 감독은 자신의 리버풀 부임 300번째 경기인 레스터시티전에 완패 후 "올 시즌 리버풀의 우승 경쟁은 끝이 났다"고 선언했다. 최근 계속된 부진으로 경질설이 나오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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