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그맨의 편경을 제대로 깨부쉈다. 상호&상민이 개가수(개그맨 가수)가 아닌 대가수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준결승전이 그려졌다. 준결승 1차 시기에서 전문가 판정단과 시청자 판정단의 점수를 합산한 총 2527점으로 강력한 우승후보들을 제치고 4위를 꿰찼던 반전의 주인공 상호&상민은 2차 시기 지정곡 미션에서 전문가 판정단이 엄선한 곡들 중 진해성의 '사랑 반 눈물 반'을 선곡, 원곡자 진해성의 응원 속 무대를 시작했다.
상호&상민은 도입부부터 우산을 활용한 퍼포먼스와 칼군무, 다채로운 표정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거나, 대체불가 센스와 재미를 바탕에 둔 무대의 연속으로 전문가 판정단은 물론 시청자 판정단의 박수갈채와 감탄을 받아냈다.
믿고 보는 상호&상민의 거침없는 무대에 진해성은 "이렇게 바뀌네. 최고다. 내가 심사위원이면 100점을 드리고 싶다"며 무대 재해석을 인정하는가 하면, 코치 하성운은 "항상 너무 좋은 무대를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호평을 남겼다.
투표결과 상호&상민은 전문가 판정단 점수 3856점을 받아내며 1차 시기 총점과 더해 6383점을 기록, TOP8 발표식에선 8위에 이름을 올려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