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남편과 함께 운동에 나섰다.
김빈우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역시 운동은 쉬면 더 힘듦. 월요일 아침 에뽀빠로 활기차게 시작했음 #토할 뻔"이라며 "다리가 후달달하지만 이느낌이 넘나 좋은거 #오늘도 해냈다. 오늘은 오랜만에 남편과 #커플운동 했찌요"라는 글과 운동을 하는 모습을 게재했다.
이어 "울남편 가라사대 운동 끝나고 한시간 안에 꼭 적당량 단백질 &탄수화물 섭취를 해야 한다 해서 타온거 벌컥벌컥 했뜸"이라고 덧붙였다.
김빈우는 "운동은 하는거 먹는거 쉬는거 이 세박자를 잘 맞춰 주어야 한다는거 잊지 마세용"이라면서 "(정부 방침에 준수하여 운동하였고 쉐이크는 함께 운동했던 분들이 자리를 떠나신 후 마셨습니다)"라고 혹시 모를 오해에 미리 해명했다.
또 "애들 하원할때 까지 조금 쉬려고 해요. 함께 만나진 못하지만 어디에선가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건강을 챙기는 여러분들이 계셔주어 너무나도 힘이 납니다 여러분들도 어디에선가 제가 화이팅 외쳐준다 생각하시고 우리 힘내보아요"라며 팬들과도 소통했다.
영상에는 남편과 함께 열심히 운동을 하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김빈우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바디프로필을 찍기로 다짐한 김빈우는 "체지방 16kg을 넘기고 나서야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운동에 매진했다.
한편, 배우 김빈우는 2015년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 하나씩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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