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상아가 딸에게 받은 명품 선물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진아~ 엄마 이런 비싼 거 필요 없는데.. 샤넬 지갑은 줄 서서 샀다며... 화이트는 구하기 힘든 거라며... 근데 이 구찌 스카프는 어떻게 하는 거냐. 이거 좀 환불하면 안 되겠니? 생일 선물 고맙긴 하다만 명품 살 정도는... 받아도 마음 안 편한 이 기분 어쩔"이라며 "엄마 마음이다 이런가 보다. 내 자식이 더 좋은 거 썼으면 좋겠고. 에휴 아까워. 아껴 써야겠구나. 귀하게 번 돈으로 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딸이 생일 선물로 해준 명품 지갑과 스카프를 보고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딸의 선물에 감동한 듯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선물을 들고 미소 짓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상아는 딸이 직접 쓴 손편지도 공개하며 "편지 공개하면 혼나려나? 이렇게만 해주면 참말로 좋겠구먼. 편지는 하여간 기가 막히게 쓴다니까. 다 컸네. 우리 서진이"라며 감동했다.
또한 이상아는 최근 이사한 단독주택 사진을 올리며 "집에 들어오니 아담한 우리 집이 대궐이 되어있다. 우리 집은 밝아진 스윙 가드 펜스가 다했다. 어두운 거리가 밝아졌어요"라고 자랑했다.
사진 속 이상아 가족이 사는 단독주택은 조명처럼 밝은 펜스 덕분에 한층 더 럭셔리한 외관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에 이상아는 "펜스 하나로 이렇게 커 보이네. 프라이빗하게 가릴 수도 있고 오픈할 수도 있고 너무 예쁘다. 아담한 우리 집 대변신♥"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아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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