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홍현희가 현실적이지만 유쾌한 결혼 생활 이야기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15일(오늘) 밤 11시 첫 방송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이하 '나 어떡해') 1회에서 홍현희가 말 못 할 속 사정을 고백하면서도 남다른 사돈 사이로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홍현희는 고민을 읊는 MC들에 힘입어 난감했던 상황을 고백한다. 그녀는 "처음 본 사람들이 자녀 계획을 물어본다. 깊은 문제지만 웃어넘겨야 할지 잘 모르겠다"라며 진솔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정성호가 솔루션을 제시, 홍현희로부터 만족의 박수를 이끌어낸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어 사돈과의 갈등으로 사연을 보내온 의뢰인에 MC들이 머리 아파하자 홍현희는 "엄마가 아버님 밭에서 서리를 할 정도로 친하다. 그래서 사돈 사이 어렵다는 말 이해 못 하겠다"라며 남다른 사돈 지간을 자랑하기도.
그런가 하면 돈 문제로 사돈과 얽힌 사연에 한껏 몰입, "살아보니 공짜는 없어"라며 은근하게 속마음을 내비친다. 홍현희의 말 한마디에 MC들은 "공짜가 왜 없었을까? 약간 서운한 게 있나 보다"라며 장난기를 발동시킨다고. 이를 들은 홍현희는 손사래를 치며 해명에 나섰지만 정성호의 깐족거림에 폭발, 급기야 쿠션까지 던지면서 스튜디오는 아수라장으로 변했다는 후문.
또한 결혼 당시 시어머니에게 받은 금괴를 언급하며 돈독한 고부관계를 자랑한다. 하지만 김성주는 "금괴를 받고 뭔가를 원하셨구나"라며 끊임없이 그녀를 몰아간다고 해 어떤 이야기가 오간 것인지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홍현희의 감춰뒀던 속마음과 남다른 사돈 관계는 15일(오늘) 밤 11시 첫 방송되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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