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웨스트햄이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누르고 승점 3점을 챙겼다.
웨스트햄은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에 있는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4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웨스트햄은 승점 3점을 추가하며 승점 42가 됐다.
웨스트햄은 3-4-2-1 전형을 들고 나왔다. 파비앙스키, 크레스웰, 도슨, 디옵, 쿠팔, 수체크, 존슨, 라이스, 란지니, 린가드, 보웬이 선발로 출전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3-5-2 전형을 선택했다. 람스데일, 바샴, 이건, 암파두, 스티븐스, 런드스트럼노우드, 보글, 오스본, 샤프, 맥골드릭이 출전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웨스트햄이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5분 라이스가 슈팅을 때렸다. 이어 웨스트햄이 페널티킥을 얻는 듯 했다. 그러나 그 전에 VAR로 도슨의 오프사이드가 나왔다.
웨스트햄은 전반 14분 린가드가 다시 한 번 슈팅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경기의 주도권을 쥐고 나가던 웨스트햄은 결국 전반 말미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후반 39분 린가드가 페널티 지역에서 파울을 당했다. 바샴은 경고를 받았다. 키커로 나선 라이스가 골로 연결했다. 전반 41분이었다.
후반 들어서도 웨스트햄이 공세를 펼쳤다. 후반 13분 추가골이 나왔다. 코너킥을 받은 크레스웰의 크로스를 디옵이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맥브루니를 넣었다. 그러자 웨스트햄은 노블을 넣으면서 허리를 강화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가 공세를 펼쳤지만 웨스트햄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웨스트햄은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넣었다. 프레데릭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웨스트햄이 홈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기며 승점 3점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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