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팬들이 극성맞은 방법으로 상대 팀 괴롭히기에 나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맞붙는 파리생제르맹(PSG) 선수단의 숙소 호텔 앞에서 불꽃 놀이로 '숙면 방해작업'에 나선 것이다.
Advertisement
영국 대중매체 데일리 메일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 팬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만나게 된 PSG 선수단 호텔 앞에서 숙면을 방해하기 위한 목적으로 불꽃놀이를 펼쳤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 리그앙 디펜딩챔피언 PSG는 17일 새벽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바르셀로나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을 치른다. 이를 위해 전날 바르셀로나 호텔에 입성했다.
그러나 PSG의 컨디션 조절계획은 실패로 돌아갔다. 극성스러운 바르셀로나 홈팬들의 방해작업 때문이다. 바르셀로나 팬들은 PSG 선수단 호텔 앞에서 불꽃 놀이를 하며 행진했다. 지역매체 엘 치링기토가 확보한 영상에는 폭죽이 터지는 소리와 휘파람 등의 소음이 담겨 있다. 라이벌 구단에 대한 방해작업인 셈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