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다비드 알라바에게 접촉한 유일한 프리미어리그 구단은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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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전문 매체 '90min.com'은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알라바에게 계약을 제안했었다고 보도했다.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알라바의 계약은 올 여름 만료된다. 팀의 핵심 수비수이기에 뮌헨은 재계약을 하고 싶었지만, 알라바가 다른 무대로의 진출을 강력히 원해 이적 협상이 벌어졌다. 이에 뮌헨은 급하게 라이프치히 센터백 다요 우파메카노를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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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알라바 영입의 가장 유력 후보인 가운데 첼시도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라바의 인기가 많을 걸로 예상됐고, 맨체스터시티와 리버풀이 실제 알라바에게 메시지를 건넬 것으로 예상됐으나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첼시가 유일하게 알라바에게 접촉한 구단이었다.
알라바는 2009년 뮌헨 입단 이후 400경기 이상을 뛰며 9번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2번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경력은 화려하지만 아직 28세로 전성기를 구가할 나이라 많은 팀들이 그에게 매력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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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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