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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키움의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와 조쉬 스미스가 16일 고척돔에서 펼쳐지고 있는 팀 훈련에 합류했다.
지난 2일 입국한 요키시와 스미스는 오늘 정오 자가격리가 해제되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18일부터 캠프에 합류시키려 했지만 본인들이 빨리 나오고 싶다고 해서 16일 오후부터 훈련한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선수는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팀 훈련에 앞서 펼쳐진 미팅때 선수단과 첫 인사를 가졌다. 모자를 벗어 목례를 한 스미스는 간단한 합류소감과 함께 곧바로 워밍업에 임했다. 워밍업을 마친 요키시와 스미스는 곧바로 롱토스를 소화했다.
올시즌 키움의 원투펀치를 맡게될 요키시와 스미스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요키시는 지난해 평균자책점 1위(2.14)를 기록하며 KBO리그 3년 차를 맞이하게 됐다.
새 얼굴인 스미스는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101경기 184⅔이닝 6승 12패 150탈삼진 평균자책점 5.60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216경기 1023⅓이닝 72승 59패 평균자책점 3.79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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