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15일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훈련현장, 이성우, 유강남, 박재욱, 김재성 등 포수조 선수들이 수비훈련에 나섰다.
Advertisement
포수 미트를 손에 끼운 선수들은 김정민 배터리코치가 던져주는 바운드 볼을 잡아 길게 송구하는 동작을 반복했다.
아직까지 몸이 덜 만들어진 선수들 이기에 페이스 조절은 필수였지만 넘치는 의욕은 어쩔 수 없었다.
Advertisement
에너지가 넘쳤던 유강남은 힘 있는 송구를 뿌렸고 이를 본 김정민 코치는 곧바로 '안돼 안돼'를 외쳤다. 최고참 이성우도 페이스를 낮추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곧이어 나선 이성우는 가벼운 몸놀림으로 송구를 뿌려냈다. 후배들의 탄성을 자아내는 모습이었다.
Advertisement
캄다운(Calm down)을 외쳤던 이성우였지만 후배들의 반응에 어깨를 으쓱이며 기세가 오른 듯 했다.
자신의 차례가 다시 오자 이성우는 열정을 드러내며 공을 뿌렸고, 이 모습에 놀란(?) 김재성과 박재욱이 급하게 선배를 제지시키며 상황은 종료됐다.
유쾌한 모습으로 훈련에 임하는 LG 포수들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woo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