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가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이하 공조2)로 배우 현빈과 유해진, 임윤아와 다시 만난다.
16일 영화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박민하가 전편 캐릭터 강진태(유해진)의 딸 강연아 역으로 '공조2'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공조2'는 최근 배우와 스태프들의 코로나19 검사 음성 확인과 대본리딩까지 마치고 18일 일산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공조2' 대본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781만명의 관객을 모은 '공조'의 후속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전편에 출연했던 현빈과 유해진, 임윤아과 다니엘 헤니, 진선규 등이 출연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촬영 준비중이다.
잔혹하고 치밀한 범죄 조직을 쫓아 남에 파견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광수대 복귀를 위해 파트너를 자청한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미국 FBI 소속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남북미 형사들의 예측불허 글로벌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메가폰은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히말라야' 등을 연출한 이석훈 감독이 잡는다. 새 멤버 헤니는 FBI 요원 잭 역으로 , 진선규는 북한 범죄 조직의 리더 장명준 역으로 출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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