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SBS에 사의를 표명했던 간판 아니운서 배성재가 결국 사표를 제출했다.
Advertisement
SBS 측은 16일 "배성재 아나운서가 사표를 낸 것은 사실"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사표 제출과는 별개로 배 아나운서의 향후 진로에 대해서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밝혔다
배성재는 프리랜서 선언 후에도 SBS스포츠와 유튜브 등 SBS 플랫폼과 프로그램 등으로 유연하게 활동할 전망이다.
Advertisement
배성재는 지난 달 SBS 측에 사의를 표명했으나 SBS 고위 관계자들이 그의 퇴사를 강력하게 만류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도쿄 올림픽과 카타르 월드컵 등 앞으로 중요한 스포츠 이슈가 있기 때문에 SBS 측은 그의 퇴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만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Advertisement
2006년 SBS 공채 아나운서 14기로 입사한 배성재 아나운서는 SBS를 대표하는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특히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을 생동감 있게 중계하며 최고의 스포츠 아나운서로 사랑받았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생방송투데이', '모닝와이드', '한밤의 TV 연예' 등 진행을 맡았으며 현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DJ로 활동 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c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