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개관 4주년을 맞아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 대상작은 5월 말부터 별마당 도서관 중앙에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도서 체험과 더불어 예술작품과 함께하는 공간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3회째인 '열린 아트 공모전'은 별마당 도서관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장소로서 방문객에게는 일상 속 색다른 문화체험을, 신진 작가에게는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등용문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9년 처음 시작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중과의 접점이 줄어든 작가들에게 소중한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은 회를 거듭할수록 참여자 증가, 작품 수준 향상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며, 별마당 도서관 대표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역대 대상작인 '책의 성전(주현제作)', '빛의 도시(이은숙, 성병권作)'는 호평을 얻으며 각종 SNS, 기사, 예술 전문잡지 등에 소개되기도 했다.
'제3회 열린 아트 공모전'은 설치 및 조형 예술 분야의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내달 14일까지 약 한 달간으로, 접수 시 자유 주제의 작품 계획안과 포트폴리오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공모전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도 있는 전문가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포함 총 8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발표는 내달 25일 공모전 안내 사이트와 개별 안내를 통해 진행된다. 대상작은 별마당 도서관 중앙부에 설치돼 자신의 작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와 더불어, 상금 1000만 원과 5000만 원 내외의 작품 제작비가 주어진다. 우수상(2작)에는 상금 300만 원, 입선(5작)에는 신세계상품권 1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신세계프라퍼티 이창승 마케팅 담당은 "별마당 도서관 '열린 아트 공모전'은 스타필드의 대표적인 메세나 활동으로서 신진작가들이 코엑스몰을 오가는 많은 사람에게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무대이자,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매해 출품작이 100점을 넘어가고 있다"며, "작가의 유명세나 경력 등에 일절 구애받지 않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참신하고 예술적 소양이 높은 작가를 발굴해 왔다. 참신한 창의력과 예술적 감각을 지닌 작가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독창적인 작품으로 별마당 도서관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