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치타가 신곡을 발표하며 2021년 활동의 힘찬 포문을 연다.
18일 소속사 크다엔터테인먼트는 "치타가 오는 26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빌런'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빌런'은 지난해 8월 발표한 싱글 '개 소리' 이후 치타가 약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곡 제목에서부터 강렬한 포스가 느껴져 팬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치타는 이날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빌런'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발매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 강렬한 빨간색 배경과 대비되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있는 치타의 모습이 담겼다. 심상치 않은 콘셉트로 시선을 압도하는 치타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신곡 '빌런'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빌런'은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치타는 지난해 무대뿐만 아니라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호소력 짙은 감정선과 목소리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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